녹색 에너지 카자흐스탄 현황 및 정책 동향

지난주 6월11일 - 14일은 아스타나 신재생 에너지 엑스포 개최 행사 관련해서 제8회 "에너지 안전 발전" 포럼 및 "에너지 개발 유지" 2 가지 중요한 포럼이 열렸다. 

이 두 가지 포럼에 50국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상호 협력 및 경험을 교환하며 아스타나에 국제 녹색 에너지 기구 형성에 대하여 상의를 하였다. 

에너지 장관 보도에 의하여 카자흐스탄 녹색 에너지 개발 계획이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측 2030년까지 카자흐스탄 신재생 에너지 비율은 예상 10%에서 15%까지 증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또한 2020년까지 에너지 GDP 에너지 소비량은 25%까지 감소, 2025년까지 50%까지 감소할 예정이다.  

질소 산화물, 황산화물 그리고 미립자 배출량은 2020년까지 유럽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 있다. 

이와 같이 카자흐스탄 에너지 장관 말에 의하여 섭씨 2도 유지 세계 기후 문제 해결 정책에 있어서 카자흐스탄도 최근 13년간 온실 가스 배출량은 25%까지 감소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다.   

또는 아스타나 엑스포 전시회를 기반으로 하며 "미래 에너지" 녹색 에너지 개발 및 연구 센터 형성에 대한 선언을 채택하였다. 

본 센터 형성 계획을 실현하기 위하여 UN 및 기타 기구들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아스타나에서 실험 목적으로 5 군데에 태양 전지 패널을 설치하도록 계획하였다. 본 태양 전지 패널은 버스 정류장에서 설치하여 하루에 한 800 W 발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