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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이구2

러시아 군대 전투력 강화 중, 쇼이구 국방부 장관 주장 러시아의 국방부 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는 군대에 현대 무기 공급 확대 계획을 밝혀, 2025년까지 목표 달성을 예고했다. 쇼이구 장관은 화요일 러시아 국방부 회의에서 "무기의 현대화 및 군대 훈련 방식의 개선을 통해 전투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활동 계획을 일관되게 실행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이 해에 남부 군사 지구는 5,500대의 현대 전투 기술을 받게 될 것이며, 170개 이상의 조직적인 행사가 진행되고, 500개 이상의 인프라 시설이 준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군사 지구 내에서는 올해 초부터 장교 수가 11,000명, 계약 병사 수가 30,000명 증가했다. 쇼이구는 또한, 러시아에서 러시아 공중 공수군(VDV)의 새로운 연합이 형성되고 있으며, 그들.. 2023. 9. 26.
푸틴은 국방장관 쇼이구를 해임하지 않을 것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이 분명히 국방 장관인 세르게이 쇼이구를 해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브게니 프리고진이라는 '바그너' 사립군단(PMC)의 지도자에게 양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미국의 전쟁 연구소(ISW)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서 언급되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프리고진이 자신의 충성성을 푸틴에게 설득하려는 노력은 분명히 실패했습니다. 푸틴이 무장반란을 "협박"으로 칭하고 그 조직자들을 "배신자"라고 비난한 것으로 미뤄보아, 프리고진이 푸틴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하려는 의도였음을 보여줍니다. "크렘린은 쇼이구가 자리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를 보내고, 푸틴이 프리고진의 협박에 굴하지 않을 것임을 나타내려고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2023.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