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오와1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선 경선에서 첫 승리 [feat. 러시아 댓글 반응]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공화당 내부 투표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 투표는 2024년 대선 일정의 첫 번째 행사였다. 플로리다 주지사 론 데산티스와 전 유엔 대사 니키 헤일리가 2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아이오와에서 열린 공화당원 유권자들의 코커스(당원 대회)에서 트럼프가 대다수의 표를 얻었다. 이는 공화당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미국 내 첫 투표였다. 95% 이상의 표가 집계된 후, 트럼프는 55.8%의 표를 획득했으며, 플로리다 주지사 론 데산티스는 23.1%, 전 유엔 대사 니키 헤일리는 20.8%를 얻었다. 비벡 라마스와미는 이후 대선 경선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세 후보는 각각 1% 미만의 표를 얻었다. 이는 아이오와 공화당 웹사이트의 비공식 결과다. 같.. 2024.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