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마티 카페1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 알마티 공항에서 드디어 맛에 대비하여 저렴한 카페가 생겼습니다. 카자흐스탄에 갈 일이 생길 때마다 공항에서 간단하게 뭣을 간단하고 안 비싸게 먹을 수 있을까 라는 딜레마가 항상 생겼거든요. 올해부터 드디어 커피 200 텡게 고기빵 (삼사) 350 텡게에 구매할 수 있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어디 가도 국제 공항에서 커피나 샌드위치나 다른 데보다 항상 비싸게 팔잖아요. 그런데 알마티 공항에서 Alaport Bar 라는 카페에서 이제부터 가격에 대비하여 먹을 만하고 괜찮은 음식과 음료수를 살 수 있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습니다. 예를 들자면 카자흐스탄에서 잘 먹는 홍차 값은 150 텡게, 커피 값은 200 텡게, 닭고기 빵 (삼사) 350텡게, 초콜릿 크루아상은 200 텡게에 판다고 합니다. 이런 낮은 가격으로.. 2018.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