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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른 캐년2

2018년에 카자흐스탄을 방문할 이유가 뭣일까요? 오늘은 Telegraph 라는 유명한 영국 잡지에서 2018년에 카자흐스탄을 방문할 이유가 뭣일까요?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고 이 내용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영국인들이 한국사람들과 똑 같이 카자흐스탄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국인들이 카자흐스탄에서 가볼 만한 곳이라고 뭐라고 생각하는지 볼까요? 1. Stones with signs (돌에 스겨진 기호) 알마티에서 북쪽으로 120km으로 떨어져 있는 일리 강 유역에 위치하여 돌에 스겨진 기호들로 알려진 탐갈리 타스라는 가장 신기한 관광지들 중 하나입니다. 2. Skiing in the city (도시에서 스키를 타기) 알마티 시내에서 30분밖에 안 걸리고 심불락이라는 스키장이 위치합니다. 와이파이를 비롯해서 재미있는 놀기에 모든 필요한 인.. 2017. 12. 25.
카자흐스탄 여행 카자흐스탄이란 나라가 땅이 9번째 크고 멋진 가볼 만한 곳들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도 참고로 몇 가지 관광지를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이란 나라는 다문화적인 곳이라서 자연은 물론 역사적 현대적 곳들이 많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면 새로운 루트를 한번 골라보는 게 어떨까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1. BOROVOE (보로보에) Borovoe란 곳은 "카자흐스탄의 스위스"라고 하며 카자흐스탄에서 인기가 가장 큰 리조트로 보시면 됩니다. 공기도 맑고 자연도 멋지고 다양한 리조트와 호텔이 있습니다. 호수 안에 신기한 줌바크타스라는 록이 있어서 어떤 면에서 보느냐에 따라 따르게 나옵니다. 한 쪽에서 보면 예쁜 아가씨처럼 나타나는 반면 뒷쪽에서 보면 할머니처럼 나타납니다. 그리고 카시노를 찾으신 .. 2017.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