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자흐스탄 감독1 2017 부산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카자흐스탄 영화 혼자 상영 2017 부산영화제 10월12일부터 개최하며 10월21일은 끝나게 예정입니다. 이번에 상영 은 초작 75 개국 300편 정말 알차고 즐거운 영화제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 같아서 기대가 많습니다. http://www.biff.kr/Template/Builder/00000001/page.asp?page_num=5532&Location=06 아시아영화의 창 상영작 리스트를 보니까 아칸 사타예브 감독님 혼자라는 카자흐스탄 영화도 있습니다. 아칸 사타예브 감독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TV 방송국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알마티예술방송영화학교에서 방송을 전공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감독이자 동시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사타예브 감독의 작품으로는 "해결사"(2011), "해커"(2016), 그리고 "라요느".. 2017.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