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헨도1 조던 헨더슨 (리버풀, 잉글랜드) 움짤ㅇ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 오래전 스티븐 제라드라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에 꽂혔고 알론소, 리세, 캐러거, 마스체라노 같은 선수들의 성장에 즐거워했고 토레스, 수아레스, 쿠티뉴와 현재의 살라까지 팀 내 스타플레이어의 등장에 열광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을 응원한지 10여 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선 리버풀 선수들을 정리하며 2017-18 한 해도 돌아보려 합니다. 첫 번째로는 제라드의 주장 완장을 이어받으며 긴 암흑기에도 팀을 지켜온 조던 브라이언 헨더슨 (헨도, Jordan Brian Henderson) 현재 리버풀의 주장이자 이번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가 된 조던 헨더슨은 클럽과 국가대표 감독으로부터 좋은 리더라는 평가를 들으며 팀에 헌신적인 미드필더입니다. 게다가 맨유의.. 2018.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