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reviet1 다낭 1일차, 그랜드브리오호텔, 다낭 대성당, 쩌비엣 첫 식사 오랫만에 되새기며 적는 다낭 여행기 다낭 공항에 심사가 끝나고 나오자마자 보는 진풍경은 환전 손님을 호객하는 호객꾼들. 한국말로도 좋은 금액으로 환전할 수 있다고 호객행위를 합니다 시내에 가서 해도 된다지만 공항에서 하는게 환율이 좋다는 일행의견에 공항에서 환전을 했습니다만 호객행위는 호갱을 연상시켜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뭐 베트남 현지인 아니고야 별 방법이 없으니 일단 환전을 마무리하고 여정을 시작합니다 우선 짐풀러 향했던 곳은 첫 날 숙소인 브랜드브리오 호텔. 예약 당시엔 그랑브리오라고도 했던거 같은데 그랜드브리오가 정식 명칭인듯 합니다 나중에 혼자 지인 만나러 다녀 올 일이 생겨 혼자 다녀오다 택시 기사한테 그랜드 브리오 호텔을 백 날 이야기 해도 못알아들었던걸 생각하면 그리 오래되거나 .. 2019.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