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 개회식

오늘 1월29일은 토치 릴레이 동계유니버시아드 알마티 도시에서 마무리하여 개회식 열렸다.

일요일날이더라도 해도 아침부터 동계유니버시아드 토치 릴레이 팀을 응원하러 일반 국민들은 남녀노소 구별없이 밖에 다 나왔다.

알마티 시장 바우르짠 바이베크는 토치 릴레이팀의 첫번째 주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늘은 제28회 국제 동계유니버시아드의 2500 km 거리 지났던 토치 릴레이의 마지막 단계이다.

또한 "알마티 아레나"라는 스포치 센터에서 개회식 열린다.

오늘은 아침부터 4시간 안에 토치 릴레이는 알마티 도시 스포치 시설을 비롯해서 주요 관광지를 지나갔다.

각자 토치 릴레이팀의 주자는 130-200 미터 거리를 지나갔다. 토치 릴레이팀은 100명이 참가였으며 총 거리는 20 km에 달했다.

카자흐스탄 전체적으로 토치 릴레이팀은 공무원들, 연예인들, 유명한 선수들 및 기타 자격 취득 주민들이 참가하였다.

토치 릴레이는 카자흐스탄 국립 대학교으로부터 시작하며 알마티 시장은 바우르짠 바이베크 올림픽 카자흐스탄 수영 선수 드미트리 발란딘한테 전달해줬다.

수영 선수 드미트리 발란딘으로부터 카자흐스탄의 미녀 배구 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한테 옮겼다.

토치 릴레이는 알마티 아레나 스포치 센터에서 마무리하여 제28회 국제 동계유니버시아드 개최된다.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에 57개 국가 참가, 1700명 선수, 1000명 공무원은 등록하여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578개 전 세계 대학교의 학생들이 메달경쟁할 것이다.

현재는 1200 명 이상 선수는 선수촌에 도착하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시작하였다.

벌써부터 남성 및 여성 아이스하키 경기가 시작하였다.

동계유니버시아드 뉴스를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와 같이 링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한국 대표단은 69명으로 구성된다. 한국 선수들은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스키 등 경기에 참가할 것이다.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는 1월29일부터 2월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늘 29일 저녁 19.00 시 알마티 아레나 스포치 센터에서 열리며 60개 이상 나라 3000여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오는 2월8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

동계유니버시아드 공식 개회식에 1십2만 명 관람객들이 모았다. 또하느 개회식에 카자흐스탄 대통령, 국제 학생 스포츠 협회장 학생 운동 협회장 (FISU) 및 기타 공무원들이 참가한다.

동계유니버시아드 개회식은 80국 세계 국가에서 방송한다.

2KCou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