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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여행17

카자흐스탄 여행 보로보에 카자흐스탄에서 여름이면 한국과 똑 같이 정말 더워요. 그래서 이럴 때는 사람들이 짧은 주말이라도 즐기며 재미있게 보내도록 답답하고 더운 도시에서 시원하고 자연지로 도망가요. 지역별로 장소들도 따른데 가볼 만한 곳들 중 하나가 보로보에라는 리조트에요. 예컨대 아스타나에서 한 200km나 떨어져 위치한 곳은 보로보에까지 카자흐스탄은 물론 중국, 러시아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와요. 보로보에는 아름다운 침엽수림과 맑고 깊은 호수, 깨끗한 공기로 유명해서 4계절마다 볼거리가 많아요. 보로보에에서 5성 호텔도 있고 리조트도 있고 빌라와 팬션이 있으니 선택상이 항상 가능해요. 여기서 사나토리움도 많고 그러니까 위호흡 기관 질환, 위장관 질환, 심장 그리고 혈관 질환을 치료하러 혹은 수술 후 회복하러 환자들과 어르신들도.. 2018. 7. 16.
카자흐스탄 음식 문화 어떤 나라에 가도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바로 음식이죠? 그런데 식당 음식은 집에서 마음으로 만드는 음식을 대체할 수 없어요. 이번에 카자흐스탄에 갔다 와서 한국에서 살면서 정말 그립고 먹고 가끔 입맛에 당기는 음식을 실컷 먹었어요. 카자흐스탄에서 어디 초대를 받고 가시게 되면 정말 아무것도 먹지 말고 빈 속으로 가셔야 돼요. 왜냐하면 카자흐스탄에서 손님한테 3배로 아니 4배로 더 많이 먹이려는 존경을 보여주는 대접 문화가 있거든요. 세팅에 신경을 엄청 많이 쓰면서 포크는 왼쪽 칼이 오른쪽 개별 냎킨 칼 밑에 있거나 접시 위에 올리는 것이 맞아요. 또는 술과 음료수 컵이 따로 있어요. 보통 2-3개씩 접씨 오른쪽 위에 갖다 넣는 것이 올발라요. 보통 메뉴 순서를 골고루 정리하면 처음으로 다양한 샐러드와 .. 2018. 6. 8.
카자흐스탄 예절과 문화 보통 외국 나갈 때 그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이나 풍습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봐요. 한국과 비슷한 점도 있고 완전 다른 예절과 문화적 차이가 있는 카자흐스탄에 대해 몇 가지 재미있는 것을 써보려고 할께요. "한국과 이런 차이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밥을 같이 먹을 때 생기는 거죠. 첫째는 카자흐스탄에서 밥을 먹기 전에 무조건 손을 씻고 먹으라는 법칙이 있어요. (손 싰는 문화) 그리고 다음으로 밥은 같은 그릇에서 나눠서 먹는 것이 아니고 각자가 메뉴를 보고 주문해서 자기가 시킨 것을 혼자 먹어요. (각자가 자기 그릇에서만 먹는 문화) 그리고 나눠서 먹을 수 있는 메뉴에서 스푼을 사용하며 덜어먹어야 돼요. 한국사람들이 가끔은 한국스타일로 밥을 먹을 때 같은 그릇에서 먹을 줄 알고 쉽게 다른 .. 2018. 6. 6.
카자흐스탄 기념품. 카작 여자 추천 카자흐스탄에서 어떤 기념품을 가져오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오늘은 카자흐스탄 대표 선물 리스트를 정리해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제 생각에는 기념품으로 열쇠거리나 마그네틱 선물하는 것은 본인이 갔다 와서 재미있지 못 가보고 그 나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런 선물을 받으면 아무 의미없고 쓸모없는 물건이 돼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들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보다 먹을 만한 것을 사가져가는 게 가장 베스트 선물이라고 판단합니다. 갔다 온 나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며 그 나라의 느낌과 맛을 전해주고 경험을 공유하는데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첫째로 카자흐스탄 초콜릿입니다. 라핫 제과가 만드는 카자흐스탄 초콜릿은 .. 2018. 6. 3.
알마티 그루지아 식당 추천 카자흐스탄은 아무래도 다문화 나라란 것을 한국에 이민하고 나서 더 깊이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아요. 특히 음식 문화 부분에 대해서 가장 잘 느껴볼 수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한식 말고 다른 음식을 만들 때 러시아 전통적인 것도 있고 우크라이나 전통적인 음식도 있는데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려운 음식이 있어요. 바로 그루지아 음식이에요. 그루지아 음식을 먹어본 아는 한국사람들이 입에 딱 맞다고 그러더라고요. 오늘은 그루지아 음식을 너무 먹고 싶어서 한국에서 아마도 구하기 어려울 거에요. 이런 생각이 난 김에 오늘은 알마티에서 위치한 제가 좋아하는 그루지아 식당을 소개드리고 싶어요. 식당 이름은 한국발음에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하차푸리 힌칼리에비치입니다. 이게 약간 풀네임 느낌을 전해주며 핵심 전통적인 음식도 .. 2018. 6. 1.
아스타나 투어 관광지 추천 오늘은 아스타나에서 위치한 하지렛 술탄 무슬림 사원 (모스크)이 주요 관광지들 중 하나입니다. 이는 종교와 아무 관계가 없어도 그냥 구경하러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2009년에 공사를 개시하여 3년 후 2012년 여름에 공식적으로 개장했습니다. 하지렛 술탄 모스크를 설계 및 건설 실행하는데 1500 명이 참가했으며 결과는 이 모스크의 거대한 모습이 둥궁전과 흡사한 형태로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이 하지렛 술탄 사원의 이름은 거룩한 술탄이라고 의미합니다. 이 성당은 전체 중앙 아시아에서 주목을 받고 유명한 시인자, 철학자이자, 성인이었던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XII)경의를 표하며 건축했습니다. 그리고 아흐메드 야사위의 영묘는 티무르의 시대인 1389년-1405년 사이에 건축된 영묘이고 카자흐스탄 남.. 2018. 5. 30.
카자흐스탄 알마티. 맛집 추천 오래간만에 카자흐스탄에 가면 무조건 오네스트라는 식당에 밥먹으러 갈 거에요. 요즘 한국 사람들이 꼭 비즈니스 목적으로 아니고 여행으로 카자흐스탄 특히 알마티를 많이 방문하는 것은 기분이 정말 좋아요. 저는 음식을 구분하는 사람이라서 오늘은 알마티 시내에서 위치하는 맛집을 소개해드릴께요. 이 식당은 개최한 지 한 2년이나 되었는데 개최할 날을 기다리고 기대할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알마티에서 식당들, 카페들, 커피숍들 등 가게들이 매일매일 새로 생기는 건데 오네스트라는 식당은 아직까지 맛있어서 단골 손님들이 늘 볼 수 있어요. 메인 메뉴를 비롯해서 디저트 종류까지 워낙 많아서 뭘 먹을지 고민도 분면히 하실 거에요. 카자흐스탄에서 샐러드, 야채, 치즈를 많이 먹어서 카자흐스탄에 가면 한국에서 비싸거나 구하기.. 2018. 5. 15.
카자흐스탄 여행 에어 아스타나 비항공 얼마전에 에어아스타나 비항공으로 카자흐스탄에 갔다 올 일이 있어서 전체 서비스를 만족했습니다. 에어아스타나 비행기는 항상 사람이 밀려 있는 것만 빼고 나머진 것들은 기식에서 새로 만든 영상까지 좋게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갔는데 에어아스타나 항공사가 고객들에게 예쁘게 마련해온 필수품도 잘 사용해봤습니다. 에어아스타나에서 매달 새로나오는 잡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면서 잘 봤습니다. 러시아어, 카자흐어 그리고 영어 3 가지 언어로 작성되어 있어서 국민들만 아니고 외국인들도 잘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경제, 여행, 카자흐스탄 정보, 기본 일상생활 대화 사전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색상과 디자인을 산타 할아버지 옷에 맞추고 마련한 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에 에어폰 색깔까.. 2018. 1. 24.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꼭 방문할 만한 곳들 알마티 사람으로써 오늘은 알마티에서 꼭 방문할 만한 곳들을 몇 가지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클래식 음악과 발레를 좋아하시면 알마티에서 꼭 가볼 만한 곳은 오페라 및 발레 극장입니다. 시내에서 위치하며 항상 새로운 공연을 볼 수 있는 극장은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손님들도 자주 방문합니다. 홈페이지는 3가지 언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외국인이더라도 확인하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오페라 및 발레 극장에서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러시아, 그루지아, 독일, 영국 및 기타) 아티스트들도 공연을 많이 합니다. http://www.gatob.kz/en/posetitelyu/afisha/#tab01_2018 극장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산책거리도 있어서 시내라서 구경거리에 좋은 동네입니다. 알마티는 풍경도시라.. 2018. 1. 22.
발하쉬 호수. 카자흐스탄 여름 휴가 목적지 발하쉬 호수는 카자흐스탄의 2번째 큰 호수이며 세계에서 카자흐스탄의 카스피해는 1위를 차지하며 발하쉬는 14번째 큰 호수입니다. 카자흐스탄 동남쪽으로 초승달 모양의 커다란 발하쉬 호수입니다. 발하쉬 호수 독특한 점은 좁은 해협으로 나눠지며 서쪽 호수는 민물인데 반면 동쪽은 염호 (salty lake) 입니다. 발하쉬 호수 길이는 600 km를 초과하며 60 km/h 속도로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하면 한 10 시간나 걸린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는 발하쉬 호수 보다 22km 깁니다. 네덜란드 면적에 대비하여 발하쉬 호수는 2 배로 작습니다. 호수의 평균 깊이는 5.8 미터인데 가장 깊은 부분은 22 미터에 도달했으며 총 면적은 5십1만2천 평방 킬로미터입니다. 거의 절반으로 나눠지며 서쪽 호수는 민.. 2017. 8. 14.
악타우 여름여행. 카자흐스탄 이야기 악타우 도시는 카자흐어로 하얀 산이라는 의미를 표현하며 카자흐스탄 서부 망키스타우 주에서 위치합니다. 악타우 석유 산업이 소련 연방 때부터 발달한 도시 중 하나로 카자흐스탄 소득수준도 높은 편입니다. 악타우 기후는 매우 건조하여 여름은 날씨가 영상 40도까지 올라갈 때도 있습니다. 여행 시즌은 5월부터 시작하며 8월말에 만료됩니다. 악타우 인구는 2십만 명으로 이루었으며 카자흐스탄의 석유와 가스 중심 도시입니다. 악타우 도시는 카스피 해의 동부 연안에 위치을 잡으며 카자흐스탄 최초의 항구입니다. 카스피 해 연안에 위치하여 악타우 명소를 자유여행으로 찾아오는 관광객수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볼 만한 관광지들 중 하나가 전체 아시아에서 가장 깊은 카라기예 (Karagie) 공동 (cavin) (해수면 아래 1.. 2017. 7. 18.
여름 더위를 피하는 카자흐스탄 휴양소. 알라콜 호수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는 여름휴가를 내서 주로 어디로 가나요? 요즘은 국내 가족 여행 관광 코스 중에 인프라 발전이 필요하지만 자연이 아름다운 알라콜 호수 관광지의 인기가 계속 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라콜이란 말이 카자흐어로 밝고 화려한 호수란 의미를 담는다는 말입니다. 카자흐스탄 전국적으로 2번째 큰 호수이며 동남쪽에서 위치합니다. 본 호수는 진흙 치료 호수로 잘 알려져 있어서 카자흐스탄은 비롯해서 러시아, 벨로루시 및 기타 나라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해요. 알라콜 호수는 104km의 길이, 52km의 최대 넓이 그리고 54m 의 깊이, 섬을 포함하여 2696 km2의 면적, 최고점은 343미터의 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라콜 호수는 생명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성분인 염화나트륨의 요.. 2017. 7. 17.
카자흐스탄 여행. 아스타나 엑스포의 7대 불가사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2017 개최까지 딱 하루만 남았습니다. 따라서 2017년6월10일은 엑스포 공식적으로 개최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몇 번 엑스포관련해서 포스팅을 올렸지만 전체 엑스포보다 한국 전시관 소개를 더 많이 한 것 같아서 오늘은 아스타나 엑스포의 7대 불가사의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엑스포는 CIS 국가 중에서 최조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립니다. 그러면 아스트나 수도는 엑스포에 있어 어떤 준비를 했는지 궁금하시면 같이 살펴봅시다. 아스타나의 야간 파노라마 촬영 동영상을 보십시오. https://youtu.be/UP7A7n-spVs 누르 알렘 누르 알렘은 아스타나 엑스포 2017의 주요 심볼이며 건죽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 건물은 웅장하면서도 독특한 .. 2017. 6. 9.
카자흐스탄 살기에 편한 나라 오늘은 오래간만에 카자흐스탄에서 같이 일했던 한국 동료들과 만났는데 고향에 들어와서 좋다는 말만 들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다 카자흐스탄에 다시 일하러 가고 싶다고 한국보다 살기에 훨씬 편하고 싸다고 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살기에 뭐가 좋을까? 라고 물어보면 아래와 같이 이유때문에 아닐까 십습니다. 1. 아무 사업을 하려면 할 게회들이 많습니다. 최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사업하러 카자흐스탄에 오는 이유는 차별없이 누구나 살기에 편한 나라때문입니다. 2. CIS 국가들 중 경제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가장 안전합니다. 3. 사계절이 있는 나라라서 겨울에 스키 타고, 여름에 바다에 수영하러 가거나 골프를 치러 가고, 봄에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가고, 가을에 비소리를 들으면서 운전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한 마디.. 2017. 5. 17.
카자흐스탄 여행. 2017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의 성공적 개최 아스타나엑스포는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6월 10일∼9월 10일 개최됩니다. 115개국과 18개 국제기구가 참가해 최첨단 에너지기술을 교류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코트라가 운영하는 한국관은 일본, 중국 그리고 독일과 함께 참가국 중 최대 규모 1125㎡로 마련됩니다. 현재는 내부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건물은 조직위엥서 사전에 정한 규격으로 참가국에 무상 제공됩니다. 한국관은 '미래 에너지를 여는 스마트라이프'를 주제로 쇼 프로그램을 전시됩니다. 전시 콘셉트는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원인 '에너지 씨앗'을 따라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찾고 에너지 시민이 되는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로 수소를 연료로 구동하는 차량을 이미 배송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무계 1.5.. 2017. 5. 15.
카자흐스탄 여행. 알마티 호텔 추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여행하실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호텔 및 식당 목록을 올려드릴께요. 첫째는: 1. 로얄튤립호텔 장점: 시내와도 매우 가까우면서 스키장과도 멀지 않아요. 단점: 호텔비 다른 호텔과 좀 비싼 편이에요.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 하지 말고 직접 concierge@royaltulipalmaty.com 예약 가능해요. 또는 영어로도 통화 가능하니 다음과 같이 전화번호로 연락하세요. +7 727 300 0 100 http://www.royaltulipalmaty.com/ru 홈페이지를 확인하시어 재미있는 영상까지 꼭 보세요 ㅎㅎㅎ https://youtu.be/4M3r7MwG8Vs 2. Intercontinental Hotel 장점: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라서 길이 막혀도 이동하기에 편리해요. 또는.. 2017. 5. 12.
카자흐스탄 여행 카자흐스탄이란 나라가 땅이 9번째 크고 멋진 가볼 만한 곳들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도 참고로 몇 가지 관광지를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이란 나라는 다문화적인 곳이라서 자연은 물론 역사적 현대적 곳들이 많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면 새로운 루트를 한번 골라보는 게 어떨까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1. BOROVOE (보로보에) Borovoe란 곳은 "카자흐스탄의 스위스"라고 하며 카자흐스탄에서 인기가 가장 큰 리조트로 보시면 됩니다. 공기도 맑고 자연도 멋지고 다양한 리조트와 호텔이 있습니다. 호수 안에 신기한 줌바크타스라는 록이 있어서 어떤 면에서 보느냐에 따라 따르게 나옵니다. 한 쪽에서 보면 예쁜 아가씨처럼 나타나는 반면 뒷쪽에서 보면 할머니처럼 나타납니다. 그리고 카시노를 찾으신 .. 2017.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