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여행. 2017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의 성공적 개최

아스타나엑스포는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6월 10일∼9월 10일 개최됩니다.

115개국과 18개 국제기구가 참가해 최첨단 에너지기술을 교류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코트라가 운영하는 한국관은 일본, 중국 그리고 독일과 함께 참가국 중 최대 규모 1125㎡로 마련됩니다.

현재는 내부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건물은 조직위엥서 사전에 정한 규격으로 참가국에 무상 제공됩니다.

한국관은 '미래 에너지를 여는 스마트라이프'를 주제로 쇼 프로그램을 전시됩니다. 전시 콘셉트는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원인 '에너지 씨앗'을 따라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찾고 에너지 시민이 되는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로 수소를 연료로 구동하는 차량을 이미 배송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무계 1.5톤).

또는 한국관은 세계 일주 할 수 있는 햇빛을 동력원으로 하는 태양광 비행기의 마켓을 전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뉴스 보도에 의하여 한국관 내부공사는 한 80%까지 마감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측 비디오 데모 및 기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관련 설치 작업이 남았습니다.

한국관은 2 층으로 구성됩니다. 1층에는 한국의 에너지 기술을 전시되며 2층에는 한국문화 소개를 할 예정입니다.

한국관은 아스타나 엑스포 진행 총 기간 93일 내에 예상관람객 50만 명(하루 5400명)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에 어린 유아들도 많이 놀러 오니까 한국관 입구에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뽀로로 케릭터가 환영할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뽀로로란 말은 몸집이 작은 사람이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달리거나 쫓아가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한국 댄서들이 춤을 통해서 재생가능 에너지 혹은 대체에너지원에 대하여 관람객들에게 소개를 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 중 스탭 댄서들, 비보이 그룹 밴드 그리고 민속 악기 앙상블은 관람객들에게 각종 공연과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이와 같이 K-Pop 한류 아이돌도 아스타나 엑스포에 공연할 예정인데 아직까지 이름들까지 비밀정보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ㅎㅎㅎ

또는 8월25일-9월1일은 엑스포 2017 진행하는 데 제 55회 WBC Convention 은 아스타나에 열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 게나디 골라프킨 같은 카자흐스탄 전문적 복싱 선수들은 물론 전세계 스타들이 Floyd Mayweather, "Manny" Pacquiao, "Mike" Tyson 그리고 Mohammed Ali 딸 Laila Ali까지 참가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40국 국가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할 것입니다.

엑스포 2017 진행 중 9월1일-3일에 50국 국가의 의사들이 참가하여 제 27회 흉부외과 세계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는 아스타나엑스포는 '미래 에너지'를 핵심 주제로 6월16일-9월10일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서크 듀 솔레이 쇼를 공연할 예정입니다.

카자흐스탄의 전략 발전 부문 및 핵심 관광지 또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아래와 같이 링크를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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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 엑스포 개시할 날까지 1달밖에 남았는데 현장에서 아래와 같이 새로운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아스타나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보시면 티켓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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