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는 여름휴가를 내서 주로 어디로 가나요?
요즘은 국내 가족 여행 관광 코스 중에 인프라 발전이 필요하지만 자연이 아름다운 알라콜 호수 관광지의 인기가 계속 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라콜이란 말이 카자흐어로 밝고 화려한 호수란 의미를 담는다는 말입니다. 카자흐스탄 전국적으로 2번째 큰 호수이며 동남쪽에서 위치합니다. 본 호수는 진흙 치료 호수로 잘 알려져 있어서 카자흐스탄은 비롯해서 러시아, 벨로루시 및 기타 나라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해요.
알라콜 호수는 104km의 길이, 52km의 최대 넓이 그리고 54m 의 깊이, 섬을 포함하여 2696 km2의 면적, 최고점은 343미터의 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라콜 호수는 생명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성분인 염화나트륨의 요소로 구성합니다.
여름이라서 온가족으로 온 관광객들이 수용장 있는 펜션들이 더욱 좋습니다.
물론 카자흐스탄은 관광분야를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개선시켜야 되지만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하고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그렇고...새로운 펜션도 계속 생긴 것을 보면서...
카자흐스탄은 자원으로 풍부한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자연도 너무 예쁘고 관광분야는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아울러 관광 분야에서 지니고 있는 기회를 효율적으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래와 알라콜 호수 펜션과 휴양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고 카자흐스탄 국내 관광 코스에 대해 좀 더 잘 보시고 궁금한 게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십시오.
http://pelican-alacol.ru/infrastryktyra/
https://www.brizalakol.com/%D0%B3%D0%B0%D0%BB%D0%B5%D1%80%D0%B5%D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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