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젊은 시대는 다른 나라들과 똑 같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오늘은 신기술을 개발해서 국내에서만 인정을 받아줄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인정을 받게 돼서 정말 자랑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이 남자의 이름은 Rustem Akishbekov이다.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나서 2011년에 카작-터키 학교를 졸업 후 카작 국립 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에 입학하였다. 따라서 2013년에 비엔나 기술 대학교에 유학으로 가게 되었다.
그때부터 이 젊은 남자의 인생이 완전 변해졌다. 현재는 그는 Robo Wunderkind 라는 회사의 대표가 되고 얼마전에 Arkley VC 폴란드 재단, AWS 오스트리아 개발 은행 그리고 스위스 비즈니스 천사한테서 USD 500 000$ 투자를 받았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은 다양한 전자 기기, 센서으로 된 모듈을 제공하여 어린 아이까지 재미있게 놀면서 직접 가젯을 만들고 그것에 대한 프로그래밍까지 할 수 있다.
본 제품의 장점은 5살부터 어린아이는 놀면서 기본 프로그래밍과 로봇 공학에 대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귀사 제품의 목적은 일반사람한테 기본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이 제품은 보통 장난감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교육 시키는 모듈이며 IT기술에서 일반사람의 이식을 발전시키는 도구이다"라고 Rustem Akishbekov 밝혔다.
금년 12월까지 귀사는 2000 개 세트는 58 국에 납품할 예정이다. Robo Wunderkind 의 제품은 다른 나라 업체들의 유사한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다고 한다.
저희 제품의 특징은 어린아이한테 온도센서, 조명, 카메라, 모터 등등 담아 있는 복잡한 전자제품을 제공하며 도면, hardware, software까지 가르치며 아이는 이런 것을 파악하고 사용하며 직접 최초의 스마트 홈을 만들 수 있다.
그리하여 어린 시절에 아이들에게 이렇게 힘든 목적을 실현해 보라고 하면 앞으로 우리 시대보다 훨씬 훌륜하고 성공적인 시대를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시대는 전세계를 좋게 바꿔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있으면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사람은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Rustem Akishbekov 말한다.
Robo Wunderkind은 젊은 국제적 전문적인 팀이다. 이 팀에서 카자흐스탄, 오스트리아, 미국, 캐나다,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이탈리아에서 온 젊은 전문가들이 일한다. 이 젊은 팀의 목적은 이 제품이 각각 집, 각각 학교에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또는 이 젊은 기술자는 성공의 메인 키는 올바른 세계관이라고 한다.
"어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2-3년이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0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대부분들이 사업을 시작도 안 해도 포기한다. 기술관련 사업의 중요한 것은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물론 이런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스타트 업을 시작하기 전에 본인한테 10년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할 자신이 있냐? 라는 질문을 하세요. 또는 책을 많이 읽어보며 중요하고 유용한 것을 배우세요"라고 Rustem Akishbekov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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