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라는 도시는 1998년부터 카자흐스탄의 수도가 되었다.
아스타나 (Astana)라는 말은 카작말로 수도라는 뜻이다.
서울이라는 말에는 두가지 뜻이 있이며 이 중 '한 나라의 수도라는 뜻이다. "이 곳은 서울이기 때문에 관공서가 많다."라고 말할 때는 '수도'의 뜻으로 쓰였다.
나라의 수도라는 뜻이 있는 아스타나와 서울은 전세계적으로 이 두 도시들밖에 없다고 한다.
한강으로 서울을 강남과 강북으로 분리돼 있는 것과 같이 아스타나를 지나가는 이심강은 도시를 강남과 강북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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