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대통령 한국을 공식 방문

오늘은 9일은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주 11월10일날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식 회담 중에 무역 및 경제 상호 관계 전망 그리고 투자 협력을 중시할 것이다.  

카자흐스탄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것과 직접 무역 루트 부족함으로 나라간에 운송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두 나라 대통령이 만나 시스탬 인프라 개발하는 계획안 "Nurly Zhol" 또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크로드 부활하는 운송 및 교통 계획안 진행에 대하여 합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기업인 대표자들을 만났다. 

11월9일날 오전 11시 연세대학교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자서전" 책의 공식 프레젠테이션을 하였다. 

카자흐스탄 협력센터 우정희 센터장은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한국 공식방문이 계기가 되어 아스타나 엑스포로 인한 관광객 및 기업의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양국의 결실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양 국간 우호증진은 물론 관광 및 기업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는, 2017년 개최예정인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개최를 위하여 홍보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여행사와 항공회사들과 카자흐스탄 항공회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서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항공권 할인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라서 2015-2016년에 카자흐스탄과 한국간의 무역 매출액은 전년 대비 많이 감소되었다. 

2014년에 카자흐스탄과 한국간의 무역 매출액은 십9억3천9백만 미불, 2015년에 5억6천만 미불까지 감소 되었고 금년에도 감소할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상호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 그래서 양국간 커다란 사업계획안들이 계속 생길 것이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한국 정치와 경제 현황에 불구하고 정해진 일정에 따라 방문한다. 

두 나라 대통령은 세 가지 양국 협정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다. 

-------

http://khabar.kz/ru/news/politika/item/68089-prezident-kazakhstana-s-ofitsialnym-vizitom-pribyl-v-seulm

http://www.newssunday.co.kr/print_paper.php?number=25086&news_article=nm_news_article

http://e-history.kz/ru/publications/view/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