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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s News/Entertainment Review

왕좌의게임 시즌7 7화 명장면, The game of throne s07e07 화이트워커와 스타크가문, 리틀핑거의 죽음

by 2KCountries 2017. 8. 31.

저만 몰랐나 봅니다. 이번 시즌은 7화가 마지막이었네요.


다음 시즌8은 6화라고 나오는걸 보니 HBO가 애간장 끊게 만드는데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겐 갑자기 시즌 최종화가 되어버린 시즌 7의 마지막 7화.


마지막인 만큼 스토리 상 흥미롭고 재미있는 요소가 넘치는 이번 화는


화이트워커를 웨스테로스 전체가 알게되는 라니스터와 타르가르옌 그리고 스타크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킹스랜딩과 가문을 지키려는 라니스터도 드디어 화이트워커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면은 웨스테로스 전체에 대한 위협을 알게되는 라니스터보다도


오랫만에 마주한 티리온과 브론 / 클리게인과 브리엔느 등 캐릭터 간의 캐미를 다시 보는 맛도 있었고


전체 시즌 동안 같이 연기한적이 없었지싶은 주인공들


존 스노우, 대너리스와 세르세이의 만남에서 보여지는 긴장감이 엿보이는 장면이 흥미로웠습니다.


메인 배우들이 가장 많이 모였던 장면 아니었나 싶습니다.






★DHK 명장면


스타크 가문의 완벽한 부활을 보여주는 이 장면이 제겐 가장 명장면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치이며 고생길 가시밭길에 치이고 욕먹고 돌아다니던 산사에


찬 바닥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눈보라 맞으며 돌아다니다가 각성해서 돌아온 브랜


웨스테로스 실컷 걷고 배타고 남쪽 브라보스까지가서 맞으며 실력을 키워온 아리아까지


시즌 내내 박살나고 깨지기만 하던 스타크 가문의 아이들이 잘 성장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을 방해하던 리틀핑거까지 처리하는 모습에서 7년간의 체증이 해소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산사의 리틀핑거를 마지막 한마디


"배우긴 하거든"


거산사에 매력없고 답답한 캐릭터에서 한 번에 이미지 탈피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무심한 듯 아무렇지 않은 듯 리틀핑거를 처리하고 바라보는 아리아 스타크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네드 스타크의 모습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방심했다가 일찍 끝나서 아쉬운 마음을 붙잡고 1년 다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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