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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 News /카자흐스탄 이야기

카자흐스탄 스포치 뉴스. 평창 올림픽 보상

by 2KCountries 2018. 2. 26.

아쉽지만 평창 올림픽에에 카자흐스탄은 좋은 결과를 많이 보여줄 수 없었다. 


25일은 평창 올림픽이 폐막하자 카자흐스탄에서 선수들에게 보상금에 대하여 뉴스 보도가 나왔다. 


율리야 갈리셰바 카자흐스탄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종목의 선수는 동 메달을 획득했다.

 

율리야 갈리셰바가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을 1개 취득하였다. (생년월일 : 1992년10월23일, 나이 25살) 






카자흐스탄 법령에 따라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미국 2십5만 달러, 금메달 미국 1십5만 달러, 동메달은 7만5천 달러를 보상금을 받는다. 또는 4위, 5위 그리고 6위를 차지한 선수들에게 미국 30만, 1만 그리고 5천 달러를 보상으로 지급해준다. 더불어 카자흐스탄은 다른 나라보다 올림픽 선수들에게 보상금을 가장 높은 것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1위에서 6위까지 차지한 선수들의 감독, 트레이너 그리고 코치에게도 보상 보너스를 지급한다. 


이번에 남자 5000 m 쇼트트렉은 카자흐스탄 선수들은 데니스 니키샤, 압잘 아지갈리예프, 누르베르겐 쭈마가지예프, 에르케불란 사무하노프가 6위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율리야 갈리셰바 미국 7만5천 달러, 쇼트트렉 각 선수는 미국 5천 달라를 받고 율리야 갈리셰바 감독, 트레이너와 코치 중에서 7만5천 달러를 나눠서 지급했으나 1만5천 달러를 쇼트 트렉 트레이너들에게 균등하게 분배해서 지급하게 될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국가 예산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들에게 1십8만5천 달러 보상금을 지급할 거라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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