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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 News /카자흐스탄 이야기

카자흐스탄 영화. 세계 최초 여왕

by 2KCountries 2018. 3. 19.


토미리스는 대초원을 정복하려던 페르시아 왕 헤로도토스의 나오는 키루스 2세를 죽인 스키타이 족 일파 마사게타이족의 연대적으로 세계 최초의 여왕에요. 

카자흐스탄 유명한 감독 아칸 사타예브는 토미리스에 대한 역사적인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한 거에요. 

영화의 대본을 만들면서 "이 민족간 투쟁은 가장 잔인한 행위로" 간주했던 고대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투스의 작품을 사용했다고 했어요. 토미리스 여왕이 키루스 2세를 죽여 피가 가득찬 주머니에 그의 머리를 담갔다고 전해져있어요.   



토미리스는 기원전 6세기 초에 태어나서 마사케트 족의 왕의 딸이었으며 어린 시절부터 전쟁 수행 전략을 배우며 용감하고 전투 기술을 배웠어요. 5살부터 승마를 성인 군사들와 못지않게 한 토미리스는 6살 때 무거운 검을 처음 집어 들었어요. 



13살 토미리스 여전사가 활을 양손으로 쏘기를 하며 경마에서도 항상 일등이었어요. 이렇게 토미리스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여왕의 역할을 위해 점차적으로 준비했으며  딸이 재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토미리스의 운명은 여전사에 대한 전설을 불러 일으켰어요. 그녀의 사망 이후 토미리스를 적절히 아무도 대체할 수 없었어요. 결국은 마사게트 족을 세 명이 통치하게 되었어요. 



멋진 토미리스 주인공 여배우를 찾는 데 전국적으로 캐스팅을 1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며 드디어 마땅한 여성을 선발했어요. 


이름은 알미라 투르슨, 1990년생이에요. 



첫 출연을 하는 알미라가 승마를 비롯해서 트릭과 연기를 많이 배워야겠지만 감독은 멋진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여줬어요.  




출처: http://ru.sputniknews.kz/culture/20180216/4633928/foto-tomiris-film-satae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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