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NA's News /카자흐스탄 이야기

카자흐스탄 관광지 투르겐-아시

by 2KCountries 2018. 6. 26.

최근 2-4년간에 일때문에만 아니고 여행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 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행사들이 실크로드 역사를 담고 있는 관광코스 상품도 많들고 제공하기도 합니다. 


가볼 만한 곳들 중에 아시 고원인데 이는 알마티에서 100 km 거리로 떨어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은 물론 역사적으로도 큰 의가가 있고 전세계적으로 고고 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실크로드 상인들이 이동 중 하나 루트가 바로 아시 고원입니다. 아시 고원에 수많은 고분들도 있고 그 주변 바위 산에 암각화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 전에 1950-1960 년도에 고고 학자들이 아시 고원에서 진행했던 발굴 작업의 결과는 이 지역의 사크 오속족 등 많은 유목민 민족이 이미 4000 년전부터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나왔습니다. 




아시 고원의 해발 높이는 2500 - 3000 미터, 길이 70 km 이상 됩니다. 

또한 아시 고원에서 대부분 초기 철기 시대의 150 개 넘는 고고학 유적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청동기 시대의 커다란 청착촌 4 가지 그리고 초기 철기 시대 20 가지 청착촌을 발굴했습니다.   



과거에 이 지역은 실크로드 상인들의 이동 중 하나 루트였다고 하기도 합니다. 아시 고원에서 초기철기 시대의 가장 큰 고분을 볼 수 있는데 이 중 직경이 200 미터에 이르렀던 무형 문화재도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