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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 News /카자흐스탄 이야기

미래 에너지. 아스타나 엑스포 2017

by 2KCountries 2016. 8. 17.

카작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Astana EXPO 2017 미래 에너지" 엑스포에서 대한민국은 참가하겠다는 소식을 기대하고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2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조용천 주카자흐스탄 대사, 예쉬모프 아스타나 엑스포공사 사장 2017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 참가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아스타나 엑스포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신재생산업 분야의 첨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2012년 여수, 1993년 대전에서 두 번 엑스포를 개최하였다. 엑스포 끝난 후 대전 시는 대한민국의 기술발전 및 과학 중심으로 되었다고 조용천 대사님 밝혔다. 


신재생에너지산업은 2008년부터 한국에서 개발하고 발전하게 되었다. 2030년까지 11%까지 증가할 계획안을 확정되었다. 76% 이상 신재생에너지는 폐기물처리 또는 산업원료를 활용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재생에너지산업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초지를 취하는 것이다. 


국제적 전문적 아스타나 2017 엑스포에서 참가할 나라들의 목록 형성 순서는 단계별로 나뉘며, 1단계는 참가 공식 확정 과정이며, 2단계는 참가할 계약 체결하는 것이다. 


아스타나 엑스포는 2017년6월10일은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아스타나 엑스포에서는 94여개국 공식적으로 참가할 확정되었으며 이 중에 56여개국 참가할 계약까지 체결하게 되었다. 


국제적 엑스포는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행사들 중 3번째이다. 이 중 세계 축구 챔피언십 그리고 올림픽 게임이다. 


 정부는 1천125㎡ 규모의 한국관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한국의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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