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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 News /카자흐스탄 이야기

Kazakhstan Angelina Jolie

by 2KCountries 2016. 8. 19.

남자들이 좋아하고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카자흐스탄 복싱 선수 안젤리나 졸리의 진짜 이름은 짜리나 쫄로예바이다. 


유명한 골리부드 배우와 외모로만 닮았다는 게 아니고 성격도 많이 비슷한다. 이 예쁜 여자가 강하고 단일하고 거친 성격을 가진다. 


배구를 4년동안 전문적으로 하다가 16살 때 복싱 배우기 시작했다. 


복싱 선수가 된 이유가 두 개 있다는 짜리나가, 첫째는 인생에서 사정, 둘째는 항상 앙갚음을 하기 배우고 싶어서 복싱 스포치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전투 스포치에서 본인한테 모든 일이 의지한다. 자기만 믿고 열심히 일하고 연습해야 한다. 


"복싱링에 올라가면 관객들이 외모보다 실력을 제일 먼저 보죠. 복싱하는 데 예쁜 얼굴만 가지고 도움이 되겠어요?" 


"성공하기 전에 부모님이 많이 불한하고 내가 복싱 하는 것에 반대를 많이 하셨다". 고등학교 잘 끝내고 졸업시험에 높은 성적을 얻어받고 스포치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려고 결심해서 부모님한테서 허락 받고 스포치 학교에 입학하였다". 


"스포치를 제외하여 독서, 그림 그리기, 승마를 많이 좋아한다". 


복싱 스포치는 원래 쉬운 것이 아니고 특히 여자들에게 너무 힘든 일이다. 복싱에서 약점이 뭔지 잘 아시겠지만 복싱하다가 코뼈골절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짜리나가 복싱 스포치를 전문적으로 선택하고 후회가 하나도 없다고 한다. 복싱하면서 알게 된 게 많고 배우게 된 게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 실패때문에 많이 울고 억울했는데 지금은 스포치 선수로써 다만 연습을 더욱 더 열심히 한다". "사람으로써 두려움도 있고 불한도 있죠. 하지만 나같은 사람들이 성격 강점이 있는데 부정적인 감정을 이익먹게 바꿔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두려움보다 용기가 더 많다. 



스포치 꿈에 대해 미소만 지으며 이야기 잘 안 하지만 개인적인 꿈은 모든 여자들이 원한 것과 똑 같다. "좋은 남자를 만나고 든든한 가족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또는 어렸을 때부터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고고학자가 되고 싶어했다. 


자리나가 두번 2011년 또는 2014년 세계 대회에서 참가하여다. 그리고 자리나가 2014년에 카자흐스탄 챔피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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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이 예쁘고 똑똑한 여자 복싱 선수가 세계 올림픽에 못 가게 되어서 이렇게라도 간단하게 소개하고 싶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kkrRhfKu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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