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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 News /카자흐스탄 이야기

신재생에너지 미래 에너지 아스타나 엑스포 2017

by 2KCountries 2017. 1. 8.

신재생에너지. 미래 에너지. 아스타나 엑스포 2017




아스타나 엑스포는 2017년 6월10일부터 9월10일까지 3 개월 간 열리는 인정엑스포로 주제는 '미래 에너지 (Future Energy)입니다. 



112여 개국이 참가하며 이 중 104 개국 이미 국가 대표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94개 계약 체결하였으며 그 중 75개국 자기나라 소개날까지 정하였다고 아스타나 시장이 밝혔습니다. 




또한 500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에 포스팅 올린 게 하나 있는데 아래와 같이 링크를 참고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2kcountries.tistory.com/search/expo



최근 뉴스에 따라 국제위원회는 24개 현재 실제 진행되고 있는 가장 좋은 프로젝트를 뽑아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소개드렸습니다. 따라서 선택된 프로젝트는 엑스포 전시관에서 전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스타나, 알마티 혹은 온라인으로 엑스포 참관표를 예매하기 가능합니다. 아스타나 본사에서 알란팀이라는 몇 가지 언어를 다룰 줄 아는 로봇은 관람객들을 재미있게 상담하고 엑스포에 대해 소개해주고 티켓도 판매하고 사진을 찍고 인쇄까지 가능합니다.  


알란팀 로봇은 모스크바 기술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겁니다. 현재는 이 로봇은 처음 카자흐스탄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로봇은 러시아어, 중국어 그리고 영어를 할 줄 압니다. 


대신 다른 말로 질문 받을 시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답변 해주기도 합니다. 


알마티 엑스포 참관표 판매소는 Mega Alma-Ata 백화점, Mega PARK 백화점


아스타나 엑스포 참관표 판매소는 Keruen 백화점, Khan-Shatyr 백화점 


아래와 같이 링크도 확인하시면 영문으로 엑스포에 대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티켓 예매하기까지 가능합니다.


 https://expo2017astana.com/en/



외무부 보도에 의해 엑스포 2017는 3십5만 명 중국인 참관할 것으로 계획합니다. 며칠전에 국제 무역추진 및 국제 엑스포 2017 진행 추진 위원회는 진행시키는 설명회 때 카자흐스탄 대사는 참가하였습니다.



2017년은 중국관광객들이 엑스포를 방문할 시 카자흐스탄 문화 및 관광 게회를 더 잘 이해하고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고 카자흐스탄 대사가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전시관은 이미 준비를 시작하여 석유 화학, 태양광, 원자력 및 풍력 발전, 전력 개발 기업들이 참가하고 전시할 겁니다. 




녹색 경제 발전 및 G-Global 발전 연합 회원 말에 따라 엑스포 준비를 시작한 지 이미 4년 되었다고 카자흐스탄은 '미래 에너지' 주제와 직접 관계 있으며 에너지 환경 전략, 녹색 경제 및 기타 계획들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공공 기관들이 실제적으로 좋은 결과를 실현하였다고 했습니다. 우선 아르나사이 시골에서 UNDP, 유럽 연합 (EU), 유럽 안보 협력기구와 G-글로벌 국제 사무국 지지로 카자흐스탄에서 최초로 녹색 기술 센터가 열렸습니다. 



본 센터의 특징은 농장에서 위치하며 농민들이 실제적으로 녹색 기술에 대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수만의 녹색 에너지 교육 센터들이 있지만 실제적으로 농장에 있으며 24시간 작동되고 녹색 기술 및 에너지에 대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들이 많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아르나사이 농장 녹색 에너지 교육 센터에서 카자흐스탄을 비롯해서 다른 나라에서 온 농민들이 교육받았습니다. 

따라서 농민들이 적절한 교육 받고 실제적으로 난방 비용 절감하고 저렴한 야채와 채소를 제공하는 태양 온실 및 지하 온실을 이용, 바이오 가스 설비를 통해 멸균 유기 비료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카자흐스탄에서 35개 녹색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 절약 기술, 에너지 효율, 에너지 절약, 유기 작물 재배, 폐기물 처리 및 생태계 처리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를 감소시키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남쪽, 북쪽, 남쪽에서 전체 7개 녹색 기술 교육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서부 카자흐스탄에서 물 및 에너지 절약, 재활용 및 배기 가스 배출 감소 전체 25개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엑스포에 참가하게 하였습니다. 그 중 녹색 경제 - 스마트 온실입니다. 



스마트 온실을 개발한 고등학생들의 말에 의하여 본 온실은 관수 및 온도 관리하도록 온도 및 토지 센서가 갖췄습니다. 그리하여 채소 및 야채 재배 관리는 폰이나 컴퓨터 사용해서 원격으로 가능합니다.   



엑스포 2017에 고온 플라즈마 생성 및 유지하는 핵반응기 전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반응기는 카자흐스탄 전시관에서 중심으로 전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반응기는 미래 원자로, 핵기술 및 건자재 연구와 실험하는 데 사용할 겁니다. 


2010년 9월은 핵반응기 작동 개시하며 진공 챔버에서 제 1 플라즈마를 얻었습니다.




유명한 미국 «The new york times» 잡지는 아스타나 엑스포 2017는 방문할 만한 곳들 중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52군데 방문할 만한 곳들 리스트에서 카자흐스탄은 26위를 차지합니다.  

또한 카자흐스탄은 자원으로 풍부한 국가로부터 환경 보호 및 미래 신재생에너지 국가 될 전략을 가지며 실제적으로 적절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방문할 만한 곳들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해서 캐나다, 칠레, 중국, 인도, 스위스, 포르투갈, 자메이카, 호주입니다. 


결론적으로 카자흐스탄 녹색 경제의 주요 개발 방향은:


첫째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둘째 공동 서비스에 에너지 효율;


셋째는 유기 농업;


넷째는 폐기물 처리 개선;


그 다음에 수자원 조직 관리 개선;


또는 클린 (녹색) 교통;


마지막으로 생태계 보존 및 효과적 관리


 


위와 같이 내용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하신 게 있으신 분들은


https://expo2017astana.com/en/  엑스포 홈페이지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궁금하시거나 더 자세한 정보를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greenkaz.org/index.php/informatsiya/zelenaya-econom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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