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 연말부터 새로운 가볼 만한 데가 생겼다. 카자흐스탄 방문하면 꼭 방문할 만한 곳들 중 하나로 본다.
알마티 도시, 카자흐스탄 역사, 풍습과 등등 재미있는 것들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꼭 알마티 역사 박물관에 한번 가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한다.
지난주말 눈 엄청 많이 온 날에 친구랑 알마티 역사 개념 박물관에 가봐서 좋은 추억들을 만들고 사진들 찍고 새로운 것들도 알게 돼서 신났다.
알마티 역사 개념 박물관은 파벨 굴더 유명한 카자흐스탄 건축자로 1892년 설계하고 만든 건물에 새로 이사한 지 얼마 안 되었다.
약 4만 전시품은 11 개 세기 별로 전시돼 있다. 그 중 "알마티 옛날 히스토리", "알마티 중세 역사", "카자흐스탄 건국 루트", "쩨트수 민족" (카자흐스탄 민족 발전 및 역사), "벨느 도시 역사 (알마티 도시 옛날 이야기), "20시대 알마티 모습", "문화 및 예술 발전", "등반 및 등산 역사", "젤톡산 봉기 1986", "알마티 대통령", "평화와 조화의 모델"이다.
알마티 상징은 사과나무 모양을 들어오자마자 볼 수 있다.
카자흐스탄 사람들 옛날 생활 모습을 직접 보고 어떻게 샀는지 알 수 있다.
본 전시품을 보면 말 길들이기는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1929년 전까지는 아랍 문자를 쓰다가 1929년에 라틴 문자를 채택하였다.
카자흐스탄 남자와 여자의 의류, 구두와 엑세서리 전시돼 있다.
19 세기 아파트 모습이다.
19 세기 여자와 남자 의류 및 그때 시대 사용품
ㅋㅋㅋ 친구를 모델로 쓰고 옛 아파트 모습을 사진을 통해 전달해 봤다. ㅋㅋㅋ
진짜 등반가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ㅋㅋㅋ
카자흐스탄 등반 역사에 대하여 좀 자세히 알 수 있다.
카자흐스탄 문화와 예술에 대한 역사, 유명한 옌애인들에 대한 이야기...
친구 덕분에 추운 날에 박물관에 갔다가 맛있는 한식을 먹으러 갔다 왔다.
박물관 갔다가 추운 날에 배가 엄청 고픈 우린 한식을 먹으로 가기로 했다. 한국 식당에서 와서 바로 우리 데이블 위에 위와 글을 보며 "정말 신기하다"라고 생각하면서 맛있는 걸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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